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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이야기

방탄소년단에 친구 이 노래는 제 최애 방탄곡이라서 꼭 적어보고 싶었어요 ㅎㅎ -----------------------------가사------------------------------ 유난히도 반짝였던 서울 처음 보는 또 다른 세상 땀에 잔뜩 밴 채 만난 넌 뭔가 이상했었던 아이 난 달에서, 넌 별에서 우리 대화는 숙제 같았지 하루는 베프, 하루는 웬수 I just wanna understand Hello my alien 우린 서로의 mystery 그래서 더 특별한 걸까 언젠가 이 함성 멎을 때 stay hey 내 옆에 함께 있어줘 영원히 계속 이곳에 stay hey 네 작은 새끼손가락처럼 일곱 번의 여름과 추운 겨울보다 오래 수많은 약속과 추억들보다 오래 우리 교복 차림이 기억나 우리 추억 한 편 ..

이승한은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할머니 품에서 자랐습니다. 열여섯 살이 되던 해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마저 돌아갔셨습니다. 그는 그릇 가게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근근이 살았습니다. 그릇 가게 주인이 이승훈을 보니 그가 어찌나 정직하고 착하던지 하는 일마다 옳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저 아이는 비록 배운 것은 없지만 앞으로 큰 인물이 되겠구나. 심부름만 시킬게 아니라 장사를 가르쳐 줘야겠어.' 그릇 가제 주인에게 장사를 배운 이승훈은 스물네 살이 되자 직접 그릇 가게를 차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6년 만에 가게를 키우고, 관서 지방에서 이름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관서 지방은 우리나의 평안남도와 평안북도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 그는 사업을 크게 벌여 보려고 평안의 큰 부자인 오 씨에게 사업 자..

아뉘... 제가 네이버에서 뭘하고 있었는뎁 20대 여성이 많이 들은 음악 1위가 우리 만남이 였던거에요.. 속마음:((아닝 난 왜 몰랐징??! 그래서 가사 적어 봤음니당~~ 제 블로그에 오시진 않으시겠지만 (아이디가 없을 수도 있으시고요) 암튼 20대 여성이 많이 든는 노래 1위 하셔서 축하드림니당!! 아티스트,작사,작곡:폴킴 편곡: 홍소진 가사 우리 만남이 특별하진 않았지 우리 만남에 뭐 있겠어 우리 이별이 가슴 찢기도록 아프진 않았지만 슬플 거야 우리 만남이 특별하진 않았지 우리 만남에 뭐 있겠어 그래도 우리 좀 친해지긴 했지만 서로 눈물 보일 것까진 그리울 거야 인생은 헤어지고 만나고 익숙해지고 또 그냥 그런대로 살아가고 인생은 무뎌지고 아파하며 익숙해져서 다시 그땔 그리워해 우리 만남이 특별하진 ..

오늘 영어 배운 것!! 영어 읽은 스토리~~ 제목: Narcissus Narcissus was the beautiful son of a nymph and a river god. Narcissus was so beautiful that his mother warned him never to look upon his own face. Echo, a young nymph, was in love with Narcissus, but she had a peculiar problem in that she could only repeat what was said to her. Echo often waited in the forest in order to see Narcissus and she hoped Narcissu..

이노래 아미라면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방탄소년단 ON 가사를 적을게욧! -------------------------가사------------------------- I can't understand what people are sayin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한 발자국 떼면 한 발자국 커지는 shadow 잠에서 눈을 뜬 여긴 또 어디 어쩜 서울 또 New York or Paris 일어나니 휘청이는 몸 Look at my feet, look down 날 닮은 그림자 흔들리는 건 이놈인가 아니면 내 작은 발끝인가 두렵잖을 리 없잖아 다 괜찮을 리 없잖아 그래도 I know 서툴게 I flow 저 까만 바람과 함께 날아 Hey na na na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Hey na na..

책 제목: 제후의 선택 글: 김태호 그림: 노인경 기타: 제17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대상 책을 고른 이유: 5학년 필독서이고 생각과 상상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아서 소개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왜 제목에 1화가 있냐고요? 이유는 밑에 보시면 차례가 여러 개잖아요.. 제가 아직 줄거리를 잘 쓰지 못했요 그래서 10화로 나누었어요 오늘은 1화니까 남주 부전이에요. (또 제가 키라를 길게 줄거리를 적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더 길게 적으시더라고요 전 키라만 해도 팔 아팠는 뎁 ㅠㅠ 특히 작가님들 진짜 대단하세요!!) 차례 남주부전 제후의 선택 창 안의 아이들 게임 중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나목이 구멍 난 손 나리꽃은 지지 않는다 꽃지뢰 심사평 ------------------..

오늘 엄마가 수제비를 해주셨다 난 먹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감자는 덜익었고 수제비에서 밀가루 맛이나는 것 같다고.." 문뜩 재택 근무로 집에서 같이 먹고 있던 아빠가 말씀하셨다.. "우리 여름이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로 줄거리 잘썼어요... 엄만도 한번 읽어 보세요.. " 나는 엄마한테 내 블로그 닉네임이 여름이라고 자랑하듯이 말했다 왜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이 여름이냐고 엄마가 물어보셨다 내가 말했다, "난 여름에 태어났으니까.. " 엄마는 그럼 차라리 말복이로 바꿔라고 말했고, 거기서 난 화가 났지만 듣다보니 너무 웃겼다 ㅋㅋㅋ 그래서 말복이로 바꿀까 생각 중이다...